남편이 회사를 안가서 울 식구 모두 늦잠을 잤다.
어제 단백질 쉐이크만 먹어서 그런가
아침에 일어났더니 속이 편했다.
그렇다고 굶은 것 처럼 허한 느낌은 없었다.
화장실 다녀온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을 쟀는데 -0.3kg밖에 안되서 아쉬움 ㅠㅠ
내일은 더 많이 빠지겠지, 유산균을 더 많이 먹어야겠다 생각...
레몬물과 단백질 쉐이크를 마신 후 이케아와 코스트코를 쓱 다녀왔다.
나에게 운동이란 마트 구경 뿐 ㅠㅠ
남편이 코스트코 피자 한조각 사오라해서 샀는데 차에서 피자냄새가 진동을 해서 너무 힘들었당...
나의 사랑 밀가루.... 😢
내가 먹는 단백질 쉐이크는 장영란의 영라뉴 쉐이크이다.
1회분으로 먹을 수 있게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다.
이게 외출할 땐 편하지만 나처럼 육아하는 맘들은 쓰레기가 귀찮다ㅠㅠ
몇 달 전... 또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사놓고 몇 개 먹고 냉장고에 모셔뒀다.
이번 다이어트에서 유용한 양식이 될 줄이야...
둘다 맛있지만 계속 먹다보니 코코아가 더 맛있는 것 같다. 조금이라도 더 단 느낌이랄까ㅠㅠ
그런데 두가지 맛뿐이라 아쉬웠는데
친구가 플라이밀을 강력추천해서 주문해놨다.
플라이밀은 맛도 다양하다.
친구의 추천템인 콘시리얼과 돌체라떼 주문 완료!
이번엔 큰 통으로 구매했다.
빨리 배송왔으면 좋겠구나~~~~~
오늘은 중간에 배가 고파서 울 아기꺼 요거트 한개랑 하루견과 한봉지 베리류 빼고 먹었다.
사실 견과류는 3일동안 허용식품이 아니다ㅠㅠ흑...
그래도! 오늘도 참 잘 버텼다.
내일 하루만 더 고생해보자!!!!!!
9:30 레몬물 1잔, 단쉐 1
11:00 유산균
1:00 단쉐 2
3:00 상하목장 베이비 1단계 1개 70칼로리
3:45 단쉐 3
4:40 하루견과
7:00 단쉐 4